우리가 입고 먹고 자고 하는 모든 것이 비 윤리로 시작 했고 지금도 동물의 껍질을 둘르고 식육은 먹고 기름은 이뻐 보일려고 화장품 재료로 쓰인다. 닭, 돼지 공장 TV 나오는거 봤나? 이제 아장거리며 걷는 병아리가 도살장에 들어가 150도 스팀에 몰사 당하고 대형원심 분리기로 털이 벗겨지면서 자동으로 세척한후 컨베이어벨트에 나란히 실려 나가는 모습을 보았나? 자신의 몸을 운신 못하게 먹여서 살찌운 돼지가 어떻게 당신네 밥상으로 들어 가는지 알고 있나. 지금도 태어나는 생명 보다 낳기전에 사라지는 낙태 되는 생명이 얼마 인 줄 알고 있나? 왜들 그러시나.
기독교 성직자들아 당신네들 종교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때려 죽이고 태워 죽이고 했는지 아나? 당신들의 아버지인 부시가 그렇게 기독교 원리 주의자라고 하는데 이라크 전쟁 일으켜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이제는 이러크 국민들 패를 갈라 놓고 이간질 하여 다 죽게 생겼다. 이게 당신들 종교 논리 아닌가?
생명윤리 운운하며 미국으로 돌아 간 새턴이라는 학자라기 보다는 사이비같은 학자가 황박사에게 지분의 절반을 내 놓으라고 한 소리는 뭔가. 결국 돈 때문에 윤리를 찾은 건가. 지금도 수도 없이 죽어 가는 생명에게는 관대 하면서 건강한 여성이면 한 달에 한번 배출 되는 난자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 쓰고 있는 이유가 진정 무엇 때문인가. 황박사가 기독교를 믿지 않아서인가. 나라 망신 시킬려고 한 짓들인가. 세계유일한 연구 업적을 쌓은 한 한국인 의학자를 그렇게 몰락 시키려는 의도는 대체 무언가. 애비없는 아이를 지우기 위해 병원을 찾는 여성들을 보라. 그들에게 단 한 번의 따뜻한 시선으로 보아 준적 잇는가?
그렇다면 당신네들은 흙도 만질수 없는 사람들이다. 야훼가 흙으로 인간을 빚어 만들었으니 감히 흙을 가지고 놀 수 있나. 공중에 매 달려 살아야 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