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위 현안보고를 다본건 아니지만 지경위 위원장만 제대로 문제를 인식한듯 에너지 위험등급이 4등급이랬나? 몇등급엔 순환단전하고 어쩌구 하는거 그런데 전력거래소는 해당하지않는 등급에서 지경위 해당과장이라고했나? 그사람하고만 얘기하고 단전 실시한것을 볼때 상황이 급박했다는건데 충분한 여력이 있었다고 해명 그런데 김영환 국회의원만 최대또는 예상 전력과 실측전력과의 차이가 있고 블랙아웃의 위험이 있어서 전력거래소가 보고도 제대로 안된상태서 단전한것 아니나는 김영환 위원장 말이 맞게 되겠구만 전력거래소는 책임 회피할려고 구라 깐게 되고 하여간 최중경 지경부 장관은 자기과 관리하는 사람 부서에 대한 보고도 제대로 못받고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언젠가 밝혀질 구라치는데도 모르는 장관이 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