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맘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참 좋은 형이 있는데요 그 분이 좋아하는 여자문제로 많이 힘들어 하고 계셨드랬죠
문제가 그분이 좀 숫기가 없어서 여자에게 좀처럼 잘 다가가질 못하는 거였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모르는 여자는 아니였구요 그냥 좀 친한정도였나 봅니다.
그래서 동생인 저로서는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당당하게 솔루션을 던져드렸습니다
장미 200송이 쏴 드리라구요
그랬더니 글쎄 스토커 같다면서 오늘 완전하게 차였습니다. -_-;;
저 촘 짱인듯 미안한데요
이게 그렇게 않좋은 방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