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유미가 졸거나 심심해서 하품하고 있을때
장난치고 싶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작은 종이에
표정을 그리고 고양이 얼굴에 갖다 대 봤어요ㅋㅋㅋㅋ
근데 진짜 웃겨요ㅋㅋㅋㅋㅋ
한 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사진으로 남겨두면 고양이를 보며 웃은
하나의 좋은 기억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힘든 하루, 하루
웃는 일이 많아져 마음의 빈 곳에
엔돌핀이 가득 쳐워졌으면 좋겠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o(* ̄︶ ̄*)o
영상 재생이 안된다고 하신 분이 계셔서 링크 남겨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