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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상습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 영장
게시물ID : bestofbest_19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ㅅ-Ω
추천 : 152
조회수 : 8066회
댓글수 : 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7/12/10 21:15:56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2/04 03:29:55
(펌)초등생 상습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 영장  
토깽이  조회 732  추천 20 스크랩 0 등록일 07.11.24 12:55 
 
 
왜 언론에서는 한국인들이 저지른 강력 범죄는 내보면서, 외국인들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다 눈을 감는지 모르겠습니다.  맨날 외국에서 온 노동자들에 대한 동정적인 프로만 내보내는데 아주 질렸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초청한 것도 아니고, 그들 스스로 돈벌러 온 사람들인데 왜 한국인들이 죄스러운 맘을 가지게끔 유도하는지요? 한국인들도 미국에 불체자 신분으로 많이 있다고 하던데, 미국인들도 과연 불체자에게 동정적일까요? 일본에서 온 사람이 일본은 불체자에게 엄격한데, 한국은 불체자에게 너그러운거 같다고 하는 말 듣고 얼굴이 화끈거렸습디다

이런 기사는 솔직히 9시 뉴스에 나올 정도로 큰 사건 아닌가요? 이 기사도 인터넷 사이트에 작게 실리다가 바로 삭제됐더라구요.외국인이 이런 일을 종종 벌이니 벌써 면역들이 되신건지아니면 외국인 인권 단체의 압력이 있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외국인 성범죄에 얼마나 형량이 작길래 이런 일이 왜 이렇게 자주 일어나는 겁니까? 진짜 대한민국 미래가 걱정됩니다.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23일 상습적으로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방글라데시인 A(35)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16일 오후 7시께 공장 기숙사에서 B(13.초교 6년) 양을성폭행하는 등 8월부터 최근까지 공장 기숙사와 인근 화장실 등에서 50여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체류자인 A 씨는 학교를 마치고 공장 앞을 지나는 B 양에게 1천-2천원씩 주면서 친해진 뒤 기숙사 등으로 유인해 성폭행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남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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