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봐서 그런가 종종 오는 친누님이나 조카들이 좀 컸다고 하네요
식탐이 어찌나 많은지 밥시간때 제일 활력이 높음
아기인데 이빨이 날카로워서 그런가 질긴 간식도 잘 먹네요
요즘 강아지 간식은 모가 유행인가요
늘 사료만 먹여봐서 이런 아기한테는 모 줘야 하는지 정보가 없네용
이름을 인절미로 하고 싶은데 조카들의 요청으로 밀크라고 이름지어짐
근데 아무도 밀크라고 안 부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