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은 400D+엄마백통 입니다
데세랄 생활하면서 찍었던 사진 중에 하나인데, 지금은 추억이 되버렸네요
하루종일 노가다해서 건진게 바로 저 사진인데 400장 중에 딱 하나 건진겁니다
항상 풍경만 담다가 조류는 처음 도전이었는데, 나름 첫스타트가 좋았었죠
하지만 지금은 일에 치여 모든 장비를 처분하고 취미없이 살고있네요
오유님들도 저 높이 비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