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디나 탑1프로는 비슷하겠지만
일반인 레벨로 내려오면 많이 다른 듯요.
한국은 거의 완벽을 추구하는 느낌??
마르고 가냘가냘하고 1자 어깨로
보호해주고 싶은 여성성을 좋아하는 느낌이면
미국은 상관 없으니까 곡선!!
가슴이 크면 팔뚝에 살이 좀 붙어 있는게 당연하지
허리가 가늘면 엉덩이 허벅지가 빵빵 커도
모래시계 워후!
이런 느낌??
왜 이런 말을 하냐면요
저도 허리만 유독 더 빼고 싶어서요ㅋㅋㅋㅋ
복근의 흔적은 살속에서도 보이는데
어째서 옆구리는 전주 어드메 상차림처럼 푸짐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