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학교 후배였는데 궁도부 같이하고
제가 무슨 전쟁했었는데 그때 하수인 뽑아서 옆에서 도와줬었어요
적인줄 알고 싸웠었는데 오빠한테 안좋은일 당하고 막 흑화하고 그러더라구요
두번째는 간호사였는데
야근을 참 많이했음 그리고 많이 부끄럼쟁이였는데
막 전화하는도중에 부끄러워서 몸을 배배꼬는소리가 폰너머로 들려와서 참 좋았음ㅋ
세번째는 야쿠자집 딸내미였는데
애가 사람만 보면 살인충동이 일어나서 막 밤에 사람죽이러다니고 그랬음
그래도 학교선배한테 제가 찢겨죽을뻔했는데 살려줘서 고맙게생각함
네번째는 애가 좀 변태였는데
아침에 학교갈때마다 식빵물고 뛰어나오다가
저랑 부딫혀서 막 팬티보여주고그랬음 그래놓고 지가 때리고 발그레했었는데
왜 눈물이 자꾸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