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나 다신 없을꺼야 다시는 전화하지 않을게 이상하지 처음에는 날 좋아한건 너 였잖아. 그렇게 쉽게 변할거라면 그렇게 쉽게 지울거라면 왜 너에게 길들게 한거야 널 사랑하게 만든거야 항상 나 감동시킨 너 였잖아 나 흔들린거야 지금껏 나만큼 니 맘을 준 사람 없단 말 너의 목소리로 가득했던~ 전화 날 외롭지 않게 했던~ 약속 니맘 멀어지고 나서야 너의 의미를 알게됐어 텅빈 니가 없는 시간들이 싫어 자존심쯤 버릴 수도 있어 그렇지만 니 마음에 다른 누군가 있다는 그말이 날 슬프게해 정말 후회해~ 이젠 노래갤에올리지 왜여기다올리냐 ㅄ아~라고 댓글 다시면 옮길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