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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양이 첫째는 유미라는 아이인데
부르면 쪼르르 와서 쳐다 봅니다
원래는 캣타워로 올라오게하고
올라오면 간식을 주면서
부르는 훈련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맨바닥이나
침대에서 불러도
그냥 오게 됐네요ㅋㅋ
둘째는 저의 집으로 온지
얼마 안됐지만
생각보다 사람을 좋아하는
개냥이여서
부르면 시키지도 않았는데
대답을 해줍니다
처음에 데려왔을땐
귀가 아플 정도로 애~~~~옹
했는데
오히려 이럴땐
귀여움을 크게 한 몫해주는
귀여운 고양이가 됐네요 : )
행복한 집사가 된 거 같습니다!
영상 재생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링크 남겨놓을게요!
출처 | https://youtu.be/fJIciFIOBD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