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 같은데서 자전거 타려고 끌고 다니는데 어느 자게이가 거기 한쪽에서 괴물 같이 생긴 거랑 카드게임 중인 거에요 그러더니 대뜸 판돈으로 거기 없던 다른 사람을 판돈? 으로 걸어버렸구요 와 이런데서 도박하나 보다 하는데 대뜸 그 괴물이 판돈으로는 모자란다? 그런 얘기가 막 오가더니 그럼 뼈를 추가하겠다고 ㅇㅇ 괴물이 뭔 뼈를 추가할 거냐 하니까 아주 자연스럽게 그분이 절 가리켰습니다. 그리고 제 의사와는 관계없이 합의가 이뤄지고 게임이 계속 진행되는 걸로 끝났... 나 대체 뭔 꿈을 꾼 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