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일주일만에 트이다니 좀 늦었군(?)
아침에 일어나서 오트밀 1/3컵 먹고
3시간 있다가 11시에 라면 끓여먹고
후식으로 서양배도 깎아먹었어요
이게 치감이 저항감없이 이가 쑥 들어가는
부드러운 느낌인데 향기가 끝내줘요.
당도도 좋고...
닥터가 도네이션 들어온거 이거 상한다고 빨리 먹으라고 준건데
그럴 일은 없을 듯 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