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근호, 역대 월드컵 사상 최저연봉 득점선수 등극.
게시물ID : wc2014_1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눈박은궁예
추천 : 17
조회수 : 950회
댓글수 : 47개
등록시간 : 2014/06/18 09:30:06

대한민국 육군 상병 이근호(상주 상무)가 브라질월드컵 득점자 중 가장 연봉이 적은 '저비용 초 고효율 선수'로 등극했다.

이근호는 18일(한국시간) 열린 브라질월드컵 H조 첫 경기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후반 선제 골을 터뜨렸다. 현재 상병인 이근호는 월급 13만4600원을 받는다. 연봉으로 따지면 161만5200원. 의심의 여지 없이 이번 대회 최저 연봉자이면서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출처 :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618n11539&mid=s9911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