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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19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풀푸리★
추천 : 12
조회수 : 81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04/26 22:06:27
자식을 낳아보아야 더 와닿고 마음이 아픈거래요.
확연히 그 문제를 바라보고 느끼는 게 다르시다고..
오바마 대통령도 자식 둘이 있다는 걸로 아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단지 모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와닿음의 문제가 아닐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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