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 마리 키우고 있어요!
한 마리는 노르웨이숲 '유미'라는 고양이와
브리티쉬 숏헤어 '달리'라는 친구를
키우고 있어요~
유미라는 친구는 이제 8개월 됐고여!
달리는 4개월 됐네요 : )
아직 성묘 한 마리 없는
초보 집사지만
고양이 관련 서적도 많이 읽어보면서
배우고 있어요.
저는 이렇게 두 마리 키우고 있는데
두 녀석이 달려다니는 모습
그리고 가끔
애교를 받을 때마다 정말 힐링이 되네요
마음은 7~8마리 키워서
집사 장인 타이틀 얻고
싶지만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이 안되네요 ; (
다들 몇마리 키우는지 궁금하네요!
저의 고양이는
오늘도
이렇게 잘 뛰어 놀아요
(비오는 서울)
아래 영상이 재생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링크 남겨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