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 종이컵 두개를 포개는 이유는?
(서울=연합뉴스) 박창기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오전 여의도 국가보훈처에서 열린 업무보고 티타임에서 뜨거운 물에 손이 데이는 것을 염려해 종이컵 두개를 포개서 차잔을 만들고 있다.
[email protected] (끝) / 박창기
멋져요~
손 데일까봐 종이컵도 두개 쓰시는분이시니..
미국산 소고기는 절대 안드시겠군요..
그냥 돈없고 힘없는 서민만 먹어야 겠군요..
뭐 저번에 한우는 고급화 전략을 쓰라고 지시하셨으니.. 서민은 닥치고 미국소고기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