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 전화 왔는데 "xxx어머니세요?"(모르는사람이름) "아닌데요." "ㅇㅇㅇ(제이름)이 지금 급한일을 당했어요...주절주절" 다행이도 전 집에 있어서 어머니는 전화를 끊고 경찰소에 신고했더니.. 뭐 추적할 방법이 없다고 그러네요.ㅡ.ㅡ;;; 전화번호 가르쳐줬는데도.. 전화번호는 0821031579590 입니다.. 이런번호는 원래 어머니께서도 안받는데.. 택배 주문시킨게 있어서 혹시해서 받으셧네요.. 직접 당하니까 무섭네요.. 혹시 하는 마음에 오유에 올려봅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