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0918n12370 오디션 프로그램의 대명사인 Mnet '슈퍼스타K'가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슈퍼스타K'는 올해 시즌 3를 시작한 가운데 최근 슈퍼위크를 통해 생방송에 출전할 톱 10을 선발했다. 이런 가운데 톱 10에 선발된 예리밴드가 17일 프로그램 편집에 불만을 제기하고 숙소를 무단 이탈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예리밴드에서 기타를 맡고 있는 한승오는 18일 오후 자신들의 카페에 '무단 이탈'과 관련해 글을 남겼다. ...<이하 생략> 예리밴드 : 우리는 악마편집의 희생자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