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창시절 초등때 학년들을 막론하고 맨날 애들한테 둘러쌓이고 계단에서 애들이 날 밀쳐서 배애 시퍼렇게 멍들고 구타하고 막 때리고 이랬어요 근데 그 나쁜애들 황00 조00 권00 김00 박00 이00 최00 7명 아직도 다 기억납니다 아 정00 최종보스 8명까지도 다 포함해서


이 놈들중 가장 우두머리가 황00 정00 백00이죠


그리고 박00은 나한테 여자애들앞에서 내 팬티막 벗김요

이00 최00도 공범 그런데! 부반장이던 김00이라는 여자애가 어우 야아 너무 불쌍하다. 박xx(내이름)

얘 좀 괴롭히지 마라. 니는 얘가 좀 불쌍하지도 않나?

 

대체 저런 착한 애한테 와그카노?


한번만 더 괴롭히면 내가 널 신고한다. 때리지마라


라면서 강하게 완강하게 따졌는데 며칠뒤후에 제가 좋아라해서 걔한테 사탕 초콜릿을 주자 걔는 에휴 ㅉㅉㅉ 그러더만 야 좀 더 때려라 구랫거든요? 얼굴도 이뻐서 좋아라했는데 그뒤론 날 외면하기시작함 쳐맞아도요


이거 그럼 그러면은여자애는 무슨 심정으로 날 도와준거죠? 왜도와준거지?

위선자인건가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