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이냐면은 제가 중학생인데요.그 흔히말하는 분위기메이커잇잔아요 제가학교입학할때부터
컨셉을 나댐이로잡았거든요 선생님이랑 농담따먹기하고..그래서 친구들웃기는게즐거웠는데 3학년올라와서
애들이장난식으로 까는거있잔아요 말하면 아재미없다 ; 뭔데재 닥쳐라 이러고 장난으로웃고넘어갔는데
이게 저한테하니까 반응도좋고 재밋나바여애들이 그래서 계속하죠 . 저는아무렇지않다햇는데이게머라해야하지

약간존나소외된거같고 머여튼짜증나요;그렇게큰문제는아닌데 ; 제가또방학때 잠수타고 애들이랑안놀러가고해가지고 애들한테도약간잊혀져가는거같고 그냥잘나가는그룹아니고 잘나가는그룹밑에그룹잇자나여 ㅋㅋ애들재밋고 그런애들 무시는안받고 .. 근데이제 고등학교입학도 얼마안남았고 공부에만전념할라해도 외롭네요 좀외로움을타는성격이라 ..ㅋㅋ 근데얘들이 따로같이갈때는 절떄안이러거든요 애들있을떄그러는거보면 웃고그러고
장난인거알제 이러면서 넘어가고그러는데 장난인거아는데 존나외롭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