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뻔뻔한 엄마는 접니다.
저희 아이가 7살때부터 동요를 만들기 시작해서...
노래까지 녹음이 끝난 곡들을 유튜브에 올려놨어요.
아이는 구독자 100명 넘었다고 골드버튼 배달오냐고 하고 있어요.
100만하고 100하고 비슷한 줄 아나봐요.
이모, 삼촌들 집들이 좀 와주세요ㅠㅠ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