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딸롱쓰가 치과 갔다왔는데여
충치 없음! 꺄아아이ㅏ앙아아ㅏ아
이 영광은 다 저한테 돌려주십쇼.
매일매일 저녁에 이빨 닦으라 10번씩 이야기하고
아침에도 이닦으라고 다섯번씩은 이야기하는
저의 성대는 그만.. 흡
다섯살때까지 입술에 뽀뽀 절대 안했는데
그 덕분인 것 같습니다ㅋㅋ
하 그 구여운 거 어케 뽀뽀 안하고 참았지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오히려 가끔씩 입에 뽀뽀하고 도망가는데
잡히면 애가 때려요ㅎ
이제 교정만 남았네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