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출거리는 10~20km나 되는 다른분들과는 다르게 왕복 4키로 박에 안됩니다ㅋㅋ
힘을 쥐어 짜면서 달려야 도착하면 땀이 삐질삐질 나죠ㅋㅋ
자출할 맛이 나는 이유는 자출길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는데
외근이나 출장 갈때 보이는 한 초등학생 때문이죠
철티비를 타면서도 당당하게 헬멧을 쓰고 다니더라구요ㅋㅋ 기특하기도 하지ㅋㅋㅋㅋ
초등학교라 남의눈이 더 많이 신경쓰일텐데말이죠
지나다니다 보이면 사탕이라도 하나 줘봐야 겠어요ㅎㅎ 착하다고....(철컹철컹 ㄴㄴ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