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고영희님들이랑
어김없이 재밌게 놀아봤습니다
진짜...
내가 놀아주는건지
고양이가 놀아주는건지
놀아주다보면
즐기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면
주객전도 된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바구니 태워주면서
보람찼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