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에 대한 실망에 이재명 선택 하긴 했는데.
물론 이재명 논란이라던가 윤석열 논란이라던가 여러저래 알아보고 고심도 하긴 했어.
근데 누가 될진 모르겠지만 누가 되든 간에 다른 사람들이 누굴 선택한 것에 대해 존중해야 하는거 아닌가?
여기 애들은 이재명 바라기로 무조건적으로 상대를 비하하려고만 하는거 같아.
윤석열은 어떠냐니까 뇌가 있으면 안그렇다고 답하더라. - 이게 상대에 대한 존중이 있어?
이유를 말해주면 읽어보고 납득을 하든 반박을 하든 하지.
난 그 누구 편도 아니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