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몇달전쯤인가 젊은 분들이 목줄채워서 산책하는거 본거 같은데 오늘 우리애들 산책시키는데 관리실부터 쭉 따라오네요.
관리실에 이거 분명 주민이 산책시키는거 봤다. 찾아가라 방송 때려라. 하니 버리고 갔고 얼마전 센터 보냈는데 다시 왔답니다.
버리고간 사람들 너네 천벌받어. 얼렁와서 제대로 처리해.
적 커뮤 가입한 곳이 여기뿐이라 여기다 글 쓰는데 타커뮤에 글 쓰실수 있는 분들은 옮겨주세요.
애가 참 순하고 말 잘듣는데 개 모르시는 주민들은 일단 큰게 접근하니 무서워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