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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1985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냥파스★
추천 : 0
조회수 : 2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20 18:32:29
이동 중이므로 간단히 씀.
새로운 걸 기대하는 사람은 보면 실망함.
울음 포인트는 티비판이랑 같음.
번역 양준모.
자막이 애니플러스 스타일.
왕복 버스비가 영화표 값의 두 배 이상.
옆 사람(여) 움.
난 안 움. ㅠㅠ
포스터랑 티슈 줌.
시사회 때만 주는 줄 알고 시사회 간 사람은 배신감이 들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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