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닌......
우리딸이 나 봐주고 있는거.. ㅎㅎㅎ
엄마니까 딱 그정도만 인정해준다랄까 ...
예전에 벌써 나는 권위가 이미 떨어졌고
그냥저냥 이건 이렇게 하는게 좋을걸
내경험에는 그건 똥이었는데 너가 된장 같다고 하니까 할말이 없네
이런정도의 관계랄까
어제도 딸 친구관계에서 내가 선 넘으니까..
엄마~~!!! 하~~!!! 하면서 딸한테 혼났쯤 ㅠㅠㅠㅠ(쭈굴)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는...
이제 딸이 나를 슈퍼우먼처럼 보던 시기는 지나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