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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8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
추천 : 0
조회수 : 95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1/08/27 01:02:34
드문드문 연락하는 사이었지만, 친하다고 할수 있는 친군데요 -
요즘엔 정말 많이 연락함.
지난번에 면회 가려다, 비가 너무 많이 오는바람에 못 가서
요번에 가려고 다음주간다니깐
정말 올려고 했던거냐고 농담인줄 알았는데 ㅎㅎ 이래요.
그러면서 오라고 그러는데
부담스러워서 그런가 ??
요즘 좀 고마운것도 있고, 친척집 가는길에 가는거라 부담가는 거리도 아니라 가는건데 (친구도 암)
면회는 오반가 ? 뭐 이런생각도 들고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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