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1을 아이튠즈로 업뎃해서 적절한 사진이 없어서

당시에 캡쳐한 7버전정보로 대체한건 패스

꾸준히 1때부터 4까지써오고 정식나올때까지 쭈욱 버텨볼 생각입니다ㅋㅋㅋ

여태까지 베타써오면서 느낀건

애플 엔지니어 갈리는소ㄹ... 가 아니라 폰의 최적화 발전과정을 직접 보니까 느낌이 새롭더군요

베타1때 버벅임과 렉 버그 튕김은 아이폰에 대해 문화컬쳐를 느끼기에 충분 했죠 

노래들으며 앨범 관리하다가 쭉 올려서 사진 로딩되는부분에선 노래가 버벅거리더니 사진이 튕기는건 기본이였으니까요ㅋㅋㅋㅋㅋ

업뎃 하나하나 과정 거치면서 남아있던 6의 잔재가 사라지며 버그가 사라지고 빠릿빠릿 해지는게 기쁘더라구요

이정도의 발전과정보면 정식에선 어찌될지 매우 궁금하네요

네이버 카페 아사모의 어떤 유저분께서 베타버전 나오는 날짜엔 법칙이 있는걸 발견하셔서

베타 5는 12일에 나온다고 예상하셨던


아래 사진은 베타2까지 6의 잔재중 하나죠 잠금화면
배경에 신경쓰면 지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