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물쇠가 아무래도 필요할것 같아서 샀는데요. LJ4관절락!!!
엄청 튼튼래 보이긴 하드라구여 그런데 .. 엄청 무거워요
제 서브40 도 무거운놈인데! 하루 출퇴근? 등교? 왕복40 키로 하는데.
걱정되지만 자전거를 잃어버리는것 보단 나을테죠?
주차타워에 대부분 주차하지만 꽉찼을때 참 그러했는데
그냥 자물쇠 보단 마음이 놓일것 같아요~ 내눈밖 자전거는 
내것이 아니라지만.. 그래도요..ㅜㅜ 히히 뭔가 든든하긴 하네요~
그나저나 오늘 집에 오는데 안양천의 맞바람.. ㄷㄷㄷ 엄청나다라구요.
달리는거 포기하고 슬금슬금 왔네요. 그러다가 굇수분이 저를 추월 하길래
아 질수 없아! 하고 한 일키로 따라가보지만 따라갈수 없네요.
로드와 굇수 조합이란. 그 구간 기록보니 평속 29 로 달렸더군요. 
드 굇수분은 한 35 이상으로 달리신것 같더라구요. ㄷㄷㄷ
덕분에 짧은 시간이였지만 1키로 구간 최고 평속 찍었네요 거기다 
아즈 살짝 언덕길이였는데 헤헤~ lj 4관절락 달고 운동효과나 올려야 겠어요~ 
자전거도 지키고~ 스마트폰 거치대도 사야 하는데. 참 자전거는 정말 
개미지옥 이네요 ㅜㅜ 바지도 사고싶고 흐허헝 돈은 없고.
그래도 내년에 로드로 넘어갈 생각인데 그때는 장비를 사놓았으니
입문비용이 좀 적겠.... 이 아니고 클릿 고글 져지 ㄷㄷㄷ 뽐이 더욱 고가로 번지
겠군요 ㅜㅜ 힝 아무튼 모드들 안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