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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진지)처음 겪는 제 몸의 반응에 당황했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985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Y
추천 : 2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3/16 16:43:17
한창 옆에 연구실 동료와 교수님과 함께 삼자 토론(?)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가 수 초간 하얘지면서 아무 생각이 안들고,
몸이 움츠러 들더라구요.

다행인건, 평소부터 팔장에 가깝게 몸을 움쳐쥐고 다니는 버릇(?)이 있고,
이야기 나누는 건 의자에 앉은 상태여서,
들키지는 않았습니다만..

..제 몸에 이런 반응은 또 처음이네요.
아무래도, 점점 닳아가는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는 고작 이야기 하는 중인데도 이러는데..
사회에서 밤 늦게까지 일하시는 분들은.. 대단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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