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배설이라하나용
게시물ID : gomin_198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ㅠㅇㅇㅇ
추천 : 1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8/27 03:20:54
아 남친이 삼수생인게 힘듬
공부하느라 힘들꺼 뻔히 아는데
전화 하루안해줬다고 서운해하고 삐진 내 자신이 한심함
하루 종일 여섯시만 되길  기다림 여섯시에 남친님 저녁시간...
이십사시간 기다려서 전화받으면 길면 오분통화하고...
이제  곧 수능인데 내가 우울해하는게 미움.....
육년동안 사겼으면서 이런거에 서운해하는게 미안함
다른애들은 남친이랑 바다도 가고 여름보내는데.
이번 겨울을 재미있게 보내리라  하면서도 서러움..
하루빨리 보고싶다 정말...폭풍 눙물이다
진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