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큰언니 집에 갔다가
밥 먹으러 갔는데
아주 큰 해물찜 집이 있는데 사람이 많았어요.
제 경험상 크고 사람 많은곳 치고
맛집 아닌곳 없어서 들어갔는데요.
일요일 저녁 이른 저녁(5시쯤 )인데도 불구하고
그 큰 가게 반 이상 손님이 있더라구요.
거의 가족 단위.
해물찜 중 시키고 아이는 돈까스 *5000원
시키고
어른 셋 이서 아우 정말 배 터지게
맛있게 먹었어요.양이 엄청나~~~
가격도 완전 저렴 사람 많은곳은 이유가 있죠?
모바일 이라 사진은 댓글로용
아 그리고 낙지랑 오징어는
자리에 오셔서 잘라주셨어요.
모든 해물이 싱싱 했어요.
오만둥이가 아닌 미더덕이 나왔구요
회전률이 빨라서 그런가
출처 |
서울 신월동 강서 경찰서 건너편 해물찜집.
강서 경찰서가 이곳으로 옮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