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이후에 한명의 어린이는 전치8주, 한명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는데 전치12주의 진단을 받았다고함
전치12주의 어린이는 심각한 두개골 함몰 골절로 긴습수술을 진행했고,
충격으로 사고의 기억도 못하면서 일시적으로 시력이 안 보이는 증상도 나타난다고....
심지어 가해자는 직접적인 사과조차 없었고, 사고를 낸 지 한달도 안지나서 다른 교통사고를 냈다함
가해자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다 봐주는게 어이가없음 ㅋㅋ 어린이보호구역 사고인데 심각성을 좀 느끼고 처벌해줬으면^^^^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07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