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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86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5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3/21 17:05:12
너무 슬프다.
내가 옛날에 하루 16시간씩 근무하며 몸이 상한적이 있었고, 취업이 안되서 목에 로프를 걸어본적도 있는데
다들 너무나도 필사적이다.
진짜 여기 안붙으면 자살할 애들도 보이고 너무 눈물날듯 슬프다.
나는 안붙어도 괜찮아. 지금 당장 죽을것 같지 않아.
그애들이 붙었으면 좋겠어.
걔네들이 10년 20년 후에도 봤으면 좋겠고, 그애들이 다 붙고 나서 내가 붙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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