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은 범죄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우발적으로 범행한 점을 참작해주길 바란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어 “피고인은 시위 상황에서 국기 훼손 장면이 자주 나오다 보니 표현의 자유가 허용될 것으로 여겼다”면서
“범행 이후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된다는 점을 알고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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