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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한국 드라마
게시물ID : humordata_1986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16
조회수 : 2980회
댓글수 : 80개
등록시간 : 2023/05/12 2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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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humoruniv.com/pds1231409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2068782 2023-5-6
본문첫대목 https://namu.wiki/w/나의%20아저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3-05-13 00:47:07추천 14
내 친구들도 꽤 괜찮게 봤댔음... 내 취향은 아니라ㅠ
저중에서는 스토브리그랑 우영우가 최고였음 히히
댓글 1개 ▲
2023-05-13 06:36:59추천 4
박은빈이 최고!!!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3-05-13 07:39:04추천 3/149
남자들이 좋아하는 드라마겠지요.

만약, 나의 아줌마라는 드라마가 있다고 합시다. 20살많은 부자 아줌마와 20대 젊고 가난한 남자 이야기라면 평점 1점에 1회부터 토나올듯.
댓글 36개 ▲
2023-05-13 08:04:19추천 60
? 내용을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뭐 본 사람들 차이는 있겠지만.
그렇게 바껴도 전 괜찮을거 같은데

나의 아저씨에서 아저씨는 부자가 아니라 그냥 주변에 있을수도 있는 그냥 능력있는 중년 남성이에요.

내용자체가 어린소녀랑 북치기박치기 하는 내용이 아닌데.....
2023-05-13 08:38:03추천 12
밀회보면 아주 토하고 난리나실듯??
밀회가 평점1점 드라마는 절대 아님
2023-05-13 08:45:28추천 5
종이달인가? 하는드라마도있는데...
2023-05-13 09:59:49추천 47
아줌마 역겨워요 보지도 않고 리플달지 마세요
2023-05-13 10:17:31추천 11
안 보셨으면 조용
2023-05-13 10:35:09추천 2/72
웰케 급발진들을...러브라인 있고요. 그게 아이유가 이선균에게 일방적임. 중년남자들이 이 드라마를 젊은 여자들보다 좋아한건 사실임
2023-05-13 11:17:15추천 44
이선균에 대한 아이유의 감정을 남녀간의 사랑으로 볼 수 없어요. 드라마 안 보신 듯.
2023-05-13 11:55:38추천 0
밍몽맹몽 댓글 잘달았네
[본인삭제]파란까마귀
2023-05-13 12:03:08추천 0
2023-05-13 12:23:13추천 9
욕먹으니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라고 변명을 하시는군요. 그것도 틀린 것 같지만..
혹시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같아 억울하시다면 좀 더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밝히시면 그런 일이 줄어들 겁니다.
2023-05-13 12:26:33추천 10
둘이 연애 감정 1도 없음 ㅋㅋㅋ
2023-05-13 13:42:48추천 11
아줌마 끝까지 추잡하시네
2023-05-13 13:47:15추천 7
니말이 어처구니없으니 급발진을하지 , 모지리세요?
보지도 않고 제목 , 짤등으로 내용 유추해서 남여 갈라치기
니네 본진가서 이야기해도 나의아저씨는 그런 드라마 아니라고 할듯? ㅋㅋㅋ
2023-05-13 15:46:13추천 8
추천 1에 비공감32인데 1은 잘못 누른건가??
제발 보고 의견내세요
저 3번 봤고 로맨스 1도 없고 그냥 '사람' '인생' '우리' 이야기 입니다
2023-05-13 18:36:03추천 0
드라마를 봤는데 러브라인이 있다라..
[본인삭제]clien.net
2023-05-13 18:44:53추천 1
2023-05-14 08:46:32추천 6
드라마 안 본 분들이 꼭 이런다. 한 번 보세요.
2023-05-14 08:50:14추천 7
아이유 연기에 반해서 팬클럽 가입까지한 이제 50된 아짐입니다^^
2023-05-17 01:27:41추천 18
툽님
저 3번 봤는데 이성의 러브라인 없습니다
그냥 외롭고 힘든 사람이 기댈 수 있는 사람에 대한 존경과 연민입니다
제발 보고 말씀하세요
2023-05-19 01:08:51추천 12
ㅋ 뇌에 뭐가 들었길래 남자랑 어린여자만 있으면 자동으로 로리타를 떠올리는지.. ㅋ 세상은 넓고 정신병자는 많은법..
2023-05-19 03:17:59추천 16
저 아들2 둔 아줌마인데 제 최애 드라마에요.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지 보여주는 드라마 였죠. 차가운 세상속에서 진정한 참 어른의 작은 관심 하나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준 이야기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미 보신 드라마라면 색안경을 벗고 다시 한번 보시길 권유드려요.
2023-05-19 03:42:08추천 5
이분 정말 안보신거 같은데...ㅎ
2023-05-19 04:38:11추천 7
바로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나의 아저씨 작가분이 울분을 토하셨죠
제발 보기나 하고 말을 하라고요 ....
제가 모래시계 허준 하얀거탑을 최고로 치는데 그 대열에 끼고도 남을 명작으로 나의 아저씨를 꼽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거구요
2023-05-19 06:05:46추천 9
잡았다 ㅍㅁ ㅆㅊ
2023-05-19 07:30:06추천 0
전혀 안그러는데요?

그거 나름대로 재밌을거 같은데??
2023-05-19 08:27:56추천 0
페미지?
2023-05-19 08:42:42추천 0
진짜가 낙타났다!
2023-05-19 08:43:27추천 1
진짜 웃긴다..
이보세요, 저도 나의 아저씨 보진 않았지만요 여자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시나봐요?
여성 커뮤니티 난리였어요.
2023-05-19 09:33:28추천 1
파울로 코엘료 왈: 적절한 감정선과 과하지않은 연기가 극찬이다.
저도 동감하는데요. 저거는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일품이었던 드라마입니다.
쌉소리는 혼자서 웅얼하세요ㅋ
2023-05-19 09:46:54추천 0
본문에 있는 댓글 안보시고 적은 것 같네요.
아이유가 사채업자들 소탕하는 액션 킬링타임용 영화랍니다. 총으로 악당들 소탕하는데 아줌마든 아저씨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아이유 그렇게 안봤는데, 엄청 강인한 여성이었군요.
2023-05-19 10:57:41추천 0
멤오완뇨
2023-05-19 11:00:30추천 0
뭐래
2023-05-19 18:09:11추천 3
이인간 남자였다 여자였다 헛소리 하고
분탕질함 메모 붙어있길래 뭔가했네
2023-05-19 19:29:12추천 0
술... 소주.... 왜들 그렇게 즐겁게 또는 고독하게 마셔들 대는지... 볼 때 마다 한잔 생각나서 ... ㅋㅋ
2023-05-20 11:19:39추천 0
일부러 편가르기/어그로 끄는 2찍
2023-05-23 00:12:43추천 0
저는 아줌마 입니다만..
MATE
2023-05-13 07:50:15추천 19
누군가 좋았던 작품을 물을 때마다
인생 드라마라며 얘기하는 작품..ㅎㅎㅎ
진짜 최고. 오늘 또 봐야지
댓글 2개 ▲
MATE
2023-05-13 13:53:36추천 1
처음엔 1화 보다가 지안의 처절하게 궁핍한 생활이 조금은 비현실적으로 다가오면서도
폭력적인 장면에서 제법 불쾌감이 들어, 기분이 별로였어서 드라마를 멈췄었는데

다시 도전하니 이야기가 흐르면 흐를 수록 등장인물들의 사연과 관계, 감정선
그리고 명대사와 정말 좋은 음악들이 더해져
제 주변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작품이 됐네요.

드라마는 고되고 고독하고 처절한 삶의 이야기가 많지만,
그럼에도 힘들 때 더 생각나는 드라마더라구요.
지안처럼 나도 평안에 이르길 바라는 맘에서 더 그런거 같아요.
2023-05-20 08:40:42추천 0
나의아저씨가 없다니 ..하면서 내렸는데 역시
2023-05-13 09:34:36추천 3
토까지 나올 정도로 싫으시다면 더더군다나 보고 얘기했어야죠 세상에냐
댓글 0개 ▲
2023-05-13 10:10:07추천 15
나는 정말로 드라마는 전혀 안보고 관심도 없는데 우연히 리뷰를 보고 정주행한 나의 아저씨는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다
아이유의 연기력은 최고였고 보는 내내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지금도 회상하는 눈 주위가 뜨거워진다
댓글 1개 ▲
2023-05-19 11:58:22추천 2
그렇게까지 말하면 무슨 클레멘타인화법같잖아요 ㅋㅋ
2023-05-13 10:29:37추천 14
사람들이 입을 모아서 인생드라마라고 극찬하길래 봤는데 한 번은 1화에서 나온 지안의 궁색맞은 생활들을 보다가 이상하게 기빨리고 지쳐서 실패. ㅋㅋ 보는 내내 아후... 하... ㅡㅡ 하다가. ㅋㅋ
내 스타일은 아닌가 보다하고 그냥 잊고 지내다가 다시 한번 1화를 잘 버텨보자 하고 시작했는데 왠걸... 그대로 쭉 막화까지 봤네요. 드라마 속 거의 모든 사람들이 진하게 풍겨내는 사람 냄새에 중독되다시피 함. ㅋㅋ 그 와중에 OST 깔리면 눈물이 그냥.......
개인적인 취향은 좀 밝은 분위기 쪽 드라마이긴 하지만 그래도 안 보고 죽었으면 너무 아쉬웠을 드라마네요. ㅋㅋ
댓글 0개 ▲
2023-05-13 10:55:35추천 17
누누히 얘기하지만 이 이야기는 사회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40대 중년 삼형제가 중심임.
명퇴, 불륜, 자영업자, 실업자.... 그러나 그들의 애환속에 희망이 있다는 얘기.
아이유의 눈으로 보여지는 그 삼형제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한  명제가 나의 아저씨임.
나의 사랑하는 아저씨가 아님;;;;;;

저 위에 댓글 또 나와서 열받네. 나의 사랑하는 아저씨가 아니라고.
미친 ㄴ.들...
댓글 0개 ▲
2023-05-13 11:02:54추천 16
기억납니다. 특히, 저 드라마를 둘러싼 일련의 마녀사냥극이 정말 치가 떨리도록 기억나요. '전형적인 중년남 여혐 판타지'라는 식으로 매도당하고 갖은 수모를 당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지금 와서는 또, 유튜브의 이런저런 영상클립들에 달린 댓글들을 통해 갑자기 이 드라마 찬양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래, 그 땐 대체 왜 그랬냐고, 저 드라마가 대체 뭘 잘못했길래 그렇게도 드잡이질해대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었냐고 댓글 한번 달아봤더랬습니다. 누구도 아무 말 못하고 그냥 모르는 척 하거나, 혹은 '그 땐 그렇게 오해할 여지가 있었다' 이렇게 변명하는 게 참 뭐랄까... 추하더라고요.
댓글 0개 ▲
2023-05-13 13:11:53추천 9
드라마는 볼때마다 몰입이 너무되서....
볼때마다 인생드라마여ㅡㅡ
댓글 0개 ▲
2023-05-13 15:59:33추천 0
저도 나의 아저씨와 멜로가 체질이 제일 재밌었음.
댓글 0개 ▲
2023-05-13 16:29:43추천 2
저런 논리면 원빈은 뭐가되냐
댓글 0개 ▲
2023-05-13 17:16:55추천 8
한 번도 보지 않은 뇌를 내가 가지고 있었다니...

유명하다는 드라마는 다 봤는데, 어떻게 놓치고 있었지?
이번 주말 풍성해질 듯...
댓글 1개 ▲
2023-05-17 01:28:54추천 3
주말 밤 새실듯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3-05-19 00:30:50추천 0
와, 좋은 작품 줍줍!!
댓글 0개 ▲
2023-05-19 00:52:11추천 4
서울이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도시로 화면에 담겨있음요…
서울 떠나 살아보니 참 아름다움 속에 처연함을 담고 있는 도시라는걸 새삼 느꼈어요
댓글 0개 ▲
2023-05-19 01:15:53추천 1
나는  젖소부인 바림났네가  최고로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허무한 내용  ㅋ ㅋㅋ
댓글 0개 ▲
2023-05-19 01:25:28추천 15
노벨문학상 소설가 파올로 코엘류도 극찬한 드라마

댓글 0개 ▲
2023-05-19 01:25:32추천 0
집에  티뷔가 없다보니  너튜브 찾느라고 힘드네   20분 짜리  요약판이 최곤데 없네
댓글 0개 ▲
2023-05-19 02:11:39추천 11
그냥 잡설로 써본다.
중년의 남성임.
대기업다니고 연봉도 좋고 부인은 변호사고 자식은 외국유학가 있고 남들이 봐도 부러운 존재임. 그 사람은 행복하기만 할까.
중년의 남성에게 젊고 예쁜 여자가 좋아한다는건 판타지일 거다.
이선균의 형이 계속 그런쪽으로 물어보는 장면도 있다.
사람들도 그런 시선으로만 보려는것 같다.
아이유가 그냥 그런 판타지적인 존재가 아니고 자신도 치유받고 공감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대사중 아저씨 때문에 한 번 살아봤다고.
너무 힘들때 무언가 기댈만한 무언가의 존재는 누구나 있었을 거다.
착하다라는 말을 반복해서 듣는것도 우영우에서 봄날의 햇살이라는 말과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
할머니를 왜 너가 모시냐며 방법을 알려주고 아이유를 때렸던 남자친구와 아이유한테 둘이 어른 잘못 만나서 고생했다 그런 대사나
이선균 부인이 우리 잘못 때문에 어린 얘가 그런 일을 격는다며 자기 잘못 인정하고 도와주는 거나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 도와주고 와 주었던 사람들을 보면 청춘에게 그런 어른이 필요하다는걸 말하는것 같다.
나이만 많고 자기를 이용하려고만 하는 어른이 아닌 어른의 존재 말이다.
이지안이란 이름처럼 편안함에 이르렀냐고 스스로 자신을 이겨내고 성장하고 어른이 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거지 무언가 부수적인 존재로 판타지적인 역할을 부여한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댓글 0개 ▲
2023-05-19 03:26:22추천 5
음...지금이라도 봐야하나...
댓글 6개 ▲
2023-05-19 04:43:43추천 0
제가 드라마 평점 매기는 기준이 정~말 높거든요
모래시계 하얀거탑 허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드라마는 나의 아저씨 하나 뿐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모래시계와 나의 아저씨가 쌍두마차일 정도구요
나의아저씨는 솔직히 막 성인이 되는 사람들에게 보여줘서
이게 바로 어른이라는거다....라는 마음의 소양을 기르기에 가장 적합한 드라마로 사용했으면 싶을 정도에요
2023-05-19 08:31:23추천 0
저도 제목만 보고 이선균이 아이유 막 도와주고 키다리 아저씨처럼 하는건줄 알앗는데...한번 보세요 바로 16화까지 달리실겁니다 ㅠㅠ
2023-05-19 09:08:12추천 1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2023-05-19 10:23:34추천 0
저도 23년에 본 사람입니다. 너무 기대를 갖고 봐서 그런지 초반엔 생각보다 별로였는데 계속 보니 정말 잼있었네요
2023-05-19 10:37:39추천 0
같이 보시죠
2023-05-19 10:47:49추천 1
부럽다.
2023-05-19 06:44:53추천 7
인생드라마 인정
어둡고 무거운데 따뜻함
댓글 0개 ▲
2023-05-19 08:34:08추천 2
근데 왜 맥주는 그렇게 ....
댓글 3개 ▲
2023-05-19 09:08:42추천 1
술을 너무 마시긴 하죠...
2023-05-23 00:15:41추천 0


2023-05-23 00:16:43추천 0


2023-05-19 08:38:09추천 8
몇번이나 울엇음 ㅠㅠ 이드라마를 보고 좀 더 성숙한 어른이 되자란 마음도 먹게되고 ㅠㅠ

진심 인생작 강추합니다
댓글 0개 ▲
2023-05-19 08:46:21추천 0
요새 낭만닥터 김사부 다시 보는데 이것은 아예 순위에도 없네요?
댓글 0개 ▲
2023-05-19 10:59:27추천 1
오죽했으면 내가 얼마전 꿈에 지안씨가 우리회사에 와서 회식하는 꿈을 꾸었음. 내가  지안씨 잘하고 있다고 안아 주니까 주변에서, 허락도 안받고 함부로 안으면 어떡하냐고 막 우우 뭐라고 했음.  '헉, 내가 왜 안았지?' 하면서 지안씨 눈치를 슬쩍 보니까 자기는 괜찮다고 웃고 있어서 꿈속에서도 안심하던 기억이남.

드라마에선 지안이, 이선균이 자기를 위해 싸우는걸 도청으로 듣고 있다가 처음으로 오열하는 장면보고 나도 참 간만에 꺼이꺼이 운 것 같음.
댓글 0개 ▲
2023-05-19 13:01:34추천 2
이 드라마는 내가 조금 더 좋은 아저씨가 되고 싶게 만든다.
댓글 0개 ▲
2023-05-19 15:47:36추천 1
단연 인생드라마로 손꼽죠  추천 ^^
댓글 0개 ▲
2023-05-19 20:38:12추천 1
아직 까지도 제 인생드라마 입니다. 따라올 드라마가 없어요.
댓글 0개 ▲
2023-05-20 00:17:14추천 0
아직도 안 봤는데 ,, 봐볼까 ,,
댓글 0개 ▲
2023-05-20 06:18:17추천 0
이거 드라마 재밌어요
내용도 좋습니다
안보면 후회할 드라마 맞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일품이고 연출 대사 하나하나 주옥입니다
두 번 보지는 않았는데 티비 돌리다 나오고 있으면 5-10분 정도 멍하게 보고있다 채널 놀립니다
댓글 1개 ▲
2023-05-21 21:28:24추천 0
’5~10분 멍하니 보는‘ 말씀, 참 이 드라마 진행 코드 같은 멘트라 좋습니다.
2023-05-20 13:39:43추천 1
난 아이유가 너무 불쌍하게 나와서 도저히 못 보겠더라고요.
댓글 0개 ▲
2023-05-21 21:25:36추천 0
몇차례 봤었네요.
감동적인 여러 이야기들 사이사이
커브틀다 넘어지는 청소차, 튿어진 패딩에 날리는 오리털, 남자 형제가 많아 싸윰 잘한다는 선균 멘트, 나라에 차인 막내의 ‘비가내리네’ 등등 웃픈 코드 진행 또한 좋았었네요.

대놓고 코믹하지 않은 절제미도 한몫한 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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