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는 동생의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태권도를 전공할만큼 건강한 놈이었는데... 부고소식이 들려오네요.
어쩌면 .. 내가 사는 이곳이 지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조금 편안하게 쉬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