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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 카페인
게시물ID : music_26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비트
추천 : 3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19 22:34:56
그 자리에 앉아 낙서를 했지 종이 위에 순서 없이 흘린 말들이 네가 되는 것을 보았지 네가 되는 것을 보았지 난 숨을 참아 보다가 눈을 감았다가 또 손목을 짚어도 내 심장은 무심히 카페인을 흘리우고 있었지 카페인을 흘리우고 있었지 * 늘 깨어 있고만 싶어 모든 중력을 거슬러 날 더 괴롭히고 싶어 더 많은 허전함을 내게 하루는 그리 길지도 않고 지루하다 할 것도 없는데 난 더 이상 기다리지도 않는데 난 더 이상 기다리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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