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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9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시앤루니★
추천 : 5
조회수 : 134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9/19 22:39:35
늬들 첨들켰을떄 자살하고싶단 생각 만이했을꺼야
근데 나처럼 안들킨거에 감사하다 생각해라
음 그떄가 학교같다와서 집에 아무도없길래 나이스 하고 내방으로 들어갔지
그리고 컴터를키고 나만의 하앙 사이트에 들어갔어
근데 갑자기 게이물이 떙기는거야 오유를 해서그런가
게이물을보며 딸딸딸딸 을 쳤지
그리고 분위기좀 내려고 내가 고자라니!! 라고 소리치면서 내가 고자라니 표정을 지으면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렸어
그리고 '찰지구나'를 외쳤지
근데 엄마가 내 얼굴을보며 정색을 빨고있는거야
울집은 열쇠로 여는 거라 소리가 잘안들릴떄도 있어
게이물을보며 내엉덩이를때리며 찰지구나를 외치면서 엄마에게 들켜서
난 자살충동을 느꼈지
근데 지금은 잘살고있으니 너희들도 잘살아라
언젠간 엄마도 그거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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