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를 사게 된 이유가 호라이즌 제로던 때문... 해보니까 엄청 재밌더라구요
열심히 해서 엔딩까지 다봤고
플스를 원래 하시던 직장상사님께서 이제 블러드본을 해보라고 시디를 빌려주셨습니다
그걸 하면서 내가 왜하는지도 모르겠고 ㅠㅠ
스토리는 궁금한데 플레이하면서 이해가 안되고 .. 그래서 결국 최단루트 보스 공략만 노리면서 스토리나 이런건 인터넷 찾아봤습니다 .
그다음 마녀와백기병
스토리가 조금 재밌고 오히려 그 캐릭터들의 대화?가 더 재밌던... 이것도결국 10장까지 하고.. 나머지는 공략으로 스토리 다봤구요
어쎄신크리드 프리덤 크라이였나 했는데
pc로는 화면이 이렇게 흔들리고 했던거 같지 않았는데 이건 너무 뭔가 적응이 안되서 도입 초반 보고 관둠..
그러다가 에이 재미없으면 배그나 해야지 하고
인페이머스 세컨드 선 실행! ㅋ
3시간을 논스톱으로 했네요 ㄷㄷ...
호라이즌도 와 재밌어! 하면서도 1시간 반 이상을 못했는데 ....
무튼 배그는 다음기회로.. 저거 손댄이상 엔딩까지 달려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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