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둘째가 머리가 크더니
슬슬 고양이 답게 크고 있더라구요
알아들어도 못 알아들은척하고
간식 있을때만 반응하고ㅋㅋ
귀여운거 알겠는데
치사해서
그래서 저도 이번엔
이름 좀 거꾸로 불러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