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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869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둥00★
추천 : 2
조회수 : 1275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22/03/30 12:41:36
윗분께 걸릴까봐 겁나서 들고오진 않았습니다만
오늘 많이 일이 없네요. 심심하구요.
내일은 들고올까..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신랑이 신부 보고 싶은 것 마냥 제 닌텐도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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