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8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부링★
추천 : 1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6/02/13 10:19:57
어떤 매장에서 일하는 아가씨가 있는데요...
오늘 고백을 하려고 합니다..
아직 대화도 해본적없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말해보려고여..
대략 이런스토리로..-_-
1. 이름을 묻는다.
2. 애인있냐고 묻는다.
3. 없다고하면 전화번호 물어본다...
전 오래끄는거 싫어서 직접물어보고 안되면 포기하려구여..(짝사랑의 아픔은 싫어요..ㅜ.ㅜ)
근데 어느순간에는 자신감있게 할수 있을것 같은데도..
또 어느순간에는 내가 잘할수있을까, 내가 부족하지않나 그런생각이 .ㅜ.ㅜ 미치겠어여.ㅜ.ㅜ
저에게 자신감을 주세요..!!
: 근데 여자분들 처음보는사람이 이렇게 직접전화번호물어보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여자분들 입장에서 듣고싶습니다...^^
추천좀 주세요..많은사람의 의견을 듣고싶어요..ㅜ.ㅡ
짤방은..
없어요..죄송합니다.
제컴이 아닌지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