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노통 그립네요..
제가 알기론 방송사가 청와대 내부를 속속들이 촬영,취재한건 노대통령때가 처음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무려 7년전이지만 지금보다는
젊었던 문재인 비서실장의 모습도 새롭구요
그나저나 노대통령 아침 기상이 5시에
그보다 더 빨리 와야하는 비서관들
조간신문을 파악하고 아침 회의에 자료를 만드는 사람들
말 한마디, 행보 하나에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노대통령과 눈빛이 항상 빛나고 있는
휘하 비서관들 보니 노 대통령 시절은 정말 태평성대 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웬만한 물건들이 별 이상없으면 그대로 쓴다는 청와대 행정관이 귀뜀을 해주던데
있지도 않는 90만원짜리 티슈갑에 수백만원을 호가한다는 의자와 수억원대의 헬스기구를 들여놓는 닭그네는
진짜 미친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이명박그네와 그 졸개들...참... 뭐하는지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닭그네는 아침 기상시간이라도 제대로 지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