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게임은 롤플레잉 게임이였구
디아블로2와 상당히 유사했습니다. 특히 성우들의 퀄리티가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무슨 마을 한가운데 노래부르는 여자가 있었는데 돈 던져주면 노래를 불러줬던 걸로도 기억합니다.
이거 말곤 기억이 안나네요... 찾다가 녹스라는 게임을 찾아서 이건가? 싶었는데 아니라서..ㅠㅠ
혹시 아실거 같은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디아2와 비슷하고 목소리가 나오고... 또... 뭔가 골드가 상당히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