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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쳐3]너무 잘만든 게임같아요(스포)
게시물ID : ps_19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삿갓
추천 : 5
조회수 : 87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9/26 14:11:44
백색과수원 약초사집에 레나라는 여자가 쓰러져있더라구요. 

제비포션을 만들어서 주었습니다. 

죽을수도 있고 살아도 심각한 부작용이 남을수도 있다하면서요. 

한참 진행하다가 레나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봤더니 회복은 되었는데  닐프가드군이 데려갔다는거에요. 

여기서 레나이야기는 끝인줄알았는데 벨렌에서 닐프가드 주둔지 가보니 레나 남친이 닐프가드군인인데 자기가 데리고 왔다는군요. 

하루종일 잠만자고 말도안하고 멍하니 있다네요. 

레나가 빨리 쾌차하기를 ㅠㅠ

이게 사이드퀘스트도 아니에요. 그런데 이정도라니..
 
위쳐3 너무나 재밌습니다. 남작이야기도 너무 좋았고. 

그리고 음... 트리스는 사랑입니다. 

트리스에게 올인하자 이생각으로 

예니퍼에게 쌀쌀맞게 대화선택하고있는데

맴찢..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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