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65일 떡볶이만 먹으라고 하면 큰 절을 하고 수락할 덕후에여!!!!!
사실 떡은 많이 좋아하진 않구..ㅎㅎㅎ...
부재료를 좋아해요..
특히 면 사리를....
저는 엄청난 면 덕후인데 나름의 면 취향이 있어요!
일단 두꺼운 면을 더 좋아해요!
스낵면<진라면<오동통면
이런 식으로 라면에서도 두꺼운 면을 좋아하고!
소면보다는 칼국수면!
스파게티보다는 페투치니?(맞나요?..아무튼.. 뭔지 느낌 아시죠 ..ㅎ...)
그렇게치면 우동을 제일 좋아하겠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이야기에요...(둘을 안 알려줬잖아..)
전 밀도 있는 면이 좋아요!
우동은 가볍고 속이 숭덩숭덩 빈 느낌이죠?!
그래서 차라리 소면이 우동보다 좋아요!
종합해보면 제 취향에 가장 잘 맞는 면은 칼국수라는 거죠!!!!
그래서 전 떡볶이에 칼국수 넣어먹는거 정말 좋아해요!!!!!!
요 며칠 해먹은 칼볶이 레시피를 간단히 올리고 마지막에 완성샷까지 올려볼게요!!!